코로나 19 팬데믹 초기에 사상 초유의 전공의 파업을 촉발했던 공공의대 설립은 더더욱 대안이 아니다....
정치권발 포퓰리즘이 걱정된다면 지난해 국회 처리가 무산된 재정준칙 법제화를 지금이라도 서둘러야 한다....
한국 주식 비중을 점점 줄이다가 결국 완전히 손을 뗀 것이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